This is the beautiful Seoul Botanical Garden greenhouse in Seoul, Korea.
강서구 마곡 서울 보타닉파크
온실 정원을 소개 해 드립니다.
보타닉 로봇이 사람을 피해서 다닙니다.
서울식물원
♦️주소/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전화/02-2104-9716
♦️주차장/지하1층~2층
♦️제2주차장/강서구 마곡동 20-3 유수지 주차장
♦️주차요금/1시간 1,200원.
♦️교통/9호선 양천향교역 8번출구도보10분, 마곡나루역(9호선,공항철도) 3,4번출구연결.
입장료
성인/5,000원(단체/3,500원)
청소년/3,000원(단체/2,100원)
어린이/2,000원(단체/1,400원)
입장시간
3~10월/09:30~18:00 /17:00마감
11~2월/09:30~17:00/16:00마감
두둥~~~
입장 합니다.
들어서자 훅~~밖의 온도와 다른, 습도는 높고 따뜻합니다.
When you enter, there is a significant temperature difference outside. It's warm and humid.
예쁜 서양란 이 화사함을 안겨줍니다.
Beautiful orchids add brigh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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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161 Magokdong-ro, Gangseo-gu, Seoul
♦️Phone number/02-2104-9716
♦️Underground parking lot/B1~2F
♦️Parking Lot 2/20-3, Magok-dong, Gangseo-gu, Reservoir Parking Lot
♦️Connected to subway/Line 9, Airport Railroad/Magongnaru Station exits 3 and 4.
♦️Subway Line 9/Yangcheon Hyanggyo Station Exit 8. 10-minute walk .
♦️Operating hours/March-October/09:30~18:00 (Ticket closing at 17:00)
♦️Operating hours/November~February 09:00~17:00 (Ticket closing at 16:00)
♦️Admission fee /Adult 5,000 won/Youth 3,000 won/Children 2,000 won
♦️Parking fee/1 hour 1,200 won
메마른 들판을 보다가 식물원온실에
입장하니 온세상이 초록초록 하고
화사해서 좋은데, 외투는 바로 부담이
되는 현장 이었어요. 가벼운 봄패션이
딱!! 일거 같아요.
초록과 함께 하시겠습니다.
안구정화 시간 이고, 마음의 평화시간으로 순간이동 한것 같아요.
Eye purification !!
물줄기 소리가 시원해요~~^^
너무 아름나운 시크릿가든 이예요.
오디오 새소리가 청량하게 들리고요.
audio birdsong ♡♡
사방이 아름다운 초록 이고,
각국의 특색있는 나무와 꽃으로 뒤덮여
있어요. 온실낙원 이 여기 네요.
greenhouse paradise .
지중해관 으로 오니 선인장 들이
가시를 드러내고 쭉쭉 크고 있어요.
사막에 라도 온듯, 더 더워졌어요.
Mediterranean Hall .
shelter .
쉼 자리들이 곳곳에 있어 좀 앉아
이야기하거나 쉬어도 좋을 공간이예요.
어린이 만 오는곳이 아닌,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온실 같아요.
동절기에 이런 푸른 온실에 와 있다는건
마음의 안식처에 와 있는것 같으니까요.
추천합니다.어른들이여~~~
동심의 세계로 오세요.~^^
어디선가 좀 묵직한 향이 나는것같아
찾아보니 크리스품제라늄 이었어요.
아름다워요.
Pelargonium Crispum.
레몬병솔나무 에 이 빨간 꽃(?)이
피어있어 신기해서 살펴봅니다.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고대인들을 먹여살린 성경속의 야자나무
라고 합니다. 너무깔끔한 야자나무가
새로움을 줍니다.
Lithops .
바닥다육이 식물을 보고 있는데,
살아있는돌,꽃이피는돌 로 불리는
리톱스 라는 식물이 있어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세상에는 진귀한 식물이
너무 많네요.
식물원 아니면 못볼 식물들이죠.
꽃인가요? 나무인가요?
예쁘게 정원을 장식하고 있어요.
Ceibachodati tree .
나무열매에 하얀 솜털이달리는
케이바초다티 라는 나무를 보니
둥그런 몸집이 예사롭지 않아요.
먼나라에 까지 와서 힘들었는지,
🌳 나무 가지 들이 상한것 같아요.
skywalk .
스카이워크 로 올라가 봅니다.
손에 닿을듯 아프리카에서 집짓고 고기싸서 굽고 길게 늘어놓고
식기대용으로 사용하던 대형 야자수를
눈앞에서 보다니,너무 신기합니다.
한동안 온실속 몽환의 분위기를 벗어
나 봅니다.
gift shop .
각종 식물에관한 선물을 살수 있는곳
이예요. 이런곳 정말 좋아요.
Seed Museum .
다음은 씨앗
박물관에 들러봅니다.
각종 씨앗들로 예쁜 무늬를 만들어
전시하고 있어요.굿 디자인 이예요.
plant library .
덥고 습한 실내에서 밖의 호수 공원으로
걸어봅니다. 바람불고, 춥고,광활한데,
공원이 겨울이라서 표정이 없네요.
다시 실내로 들어가야 해요.~^^
식물도서관이 있어요.혹시 대출이 되는
지 여쭈어보니, 안된다고 해요.식물과
건축물에 관한 도서들이 무척많아서
책을 보다가 아쉬워하며 나왔어요.
4th floor restaurant/Gyeongbokgung Palace. Smoothie King
주차장으로 가기전에 4층에 음식점이
있어서 올라가 보니, 경복궁(한식)이 있었어요. 스무디킹도 있었고, 계절에
관계없이 방문하면 즐길거리
먹을거리,카페,도서관골고루 다
있어서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성장하는 꿈카가 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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